[골닷컴] 이명수 기자 = 수아레스가 이적하자마자 펄펄 날았다.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6-1 대승을 거뒀다.
아틀레티코는 27일(한국시간) 열린 그라나다와의 2020-21 시즌 스페인 라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6-1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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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수아레스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코스타와 펠릭스가 투톱에 포진했고, 중원에는 코레이아, 코케, 사울, 카라스코가 섰다.
아틀레티코는 전반 9분, 코스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앞서갔다. 후반 2분, 코레이아가 추가골을 터트렸고, 후반 20분, 펠릭스가 한 골 더 추가하며 아틀레티코가 승기를 잡았다.
후반 25분, 아틀레티코 벤치는 코스타와 카라스코를 빼고 파르티와 수아레스를 투입했다. 수아레스는 후반 27분, 교체투입된지 2분 만에 요렌테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이어 후반 40분과 후반 추가시간에는 연달아 득점포를 가동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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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는 후반 막판 몰리나에게 실점했지만 막강 화력을 앞세워 6-1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바르셀로나에서 쫓겨나듯 이적한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데뷔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