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27일 저녁(현지 시각) 2020-21 2.분데스리가 18라운드가 열렸다.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 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 다름슈타트와 잔트하우젠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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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23)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회를 잡지 못하며 벤치를 지켰다. 전반 33초 만에 실점한 다름슈타트는 2-1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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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3초 만에 잔트하우젠이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킥 상황이었다. 베사르 할리미(26)가 찬 프리킥이 페널티 박스 근처로 향했고, 공은 알렉산드르 지로프(30) 등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순식간에 원정팀이 1-0으로 앞섰다.
다름슈타트가 36분이 되어서야 한숨 돌렸다. 마빈 메흐렘(23)이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왼발로 슈팅해 골대 좌측 구석을 갈랐다. 1-1로 경기의 균형을 맞춘 채 후반전을 맞이했다.
후반 3분 만에 다름슈타트가 역전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크리스티안 클레멘스(29)가 받아 페널티 박스로 침투하는 메흐렘에게 패스했다. 메흐렘이 박스 안으로 침투해 골대 우측에서 슈팅했다. 공은 골대 중앙으로 쏙 들어갔다. 2-1이 됐다. 메흐렘의 멀티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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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슈타트는 2-1 스코어를 지키며 승점 3점을 쌓았다. 백승호는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17라운드에 홀슈타인 킬전에서 선발로 출전했던 백승호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사진=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