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박문수 기자 = 백승호가 결장한 가운데, 다름슈타트가 하이덴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다름슈타트는 17일 밤(한국시각) '포이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6라운드' 하이덴하임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에만 3실점을 허용하며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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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패배로 다름슈타트는 1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하이덴하임은 7위로 올라섰다.
최근 7경기 연속 분데스리가2에서 선발 출전했던 백승호는 이번 경기에서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후반 교체 출전이 기대됐지만, 후반 15분 사이, 다름슈타트가 두 골을 먼저 내주면서 끝내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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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터 홈 팀 하이덴하임이 주도권을 잡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4분 하이덴하임의 쿨루베터가 선제 득점을 가동하며 1-0으로 앞서갔다. 그리고 후반 13분에는 세트피스 상황에서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깔아준 공을, 마인카가 밀어 넣으며, 2-0으로 달아났고, 후반 37분에는 토말라가 쐐기 골을 가동하며 3-0을 만들었다.
다름슈타트 또한 총공세에 나섰지만, 한 방이 없었다. 후반 시작 15분 만에 순식간에 두 골을 실점한 데 이어, 후반 막판 쐐기골까지 헌납하면서 교체 카드를 맘껏 활용할 수도 없었다. 그렇게 돌아온 결과는 0-3 패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