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바이에른 뮌헨이 난타전 끝에 헤르타 베를린을 제압했다. 레반도프스키가 홀로 4골을 터트리며 펄펄 날았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 오전 1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20-21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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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은 4-2-3-1로 나섰다. 레반도프스키가 원톱에 서고, 그나브리, 뮐러, 데이비스가 2선에 포진했다. 유스에서 올라온 리차드가 오른쪽 수비수로 나선 것이 눈에 띄는 대목이었다.
출발은 좋았다. 전반 40분과 후반 6분, 레반도프스키가 연속골을 터트리며 뮌헨이 쉽게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다. 하지만 베를린의 반격이 거셌다. 후반 14분, 코르도바의 만회골을 시작으로 후반 26분, 쿤하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스코어는 2-2가 됐다.
후반 40분, 레반도프스키가 다시 앞서가는 골을 터트렸다. 후반 43분, 은간캄에게 실점하며 다시 동점이 됐다. 후반 추가시간은 4분이었다. 미텔슈테트가 페널티박스 안에서 레반도프스키를 밀어트리며 뮌헨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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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로 나선 레반도프스키가 성공시키며 뮌헨이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결국 레반도프스키의 ‘포트트릭’ 활약에 힘입어 뮌헨이 베를린을 꺾고 안방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