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성모 기자 = FIFA가 2019/20시즌의 무기한 연장을 허용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축구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이 보도했다. 2019/20시즌을 취소(무효화)하기보다 어떻게든 마무리하는 방안을 찾는 중이라고 해석할 수 있는 대목이다.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디애슬레틱'은 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피파가 전세계 각리그에서 2019/20시즌을 무기한 연장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며 "그렇게 할 경우 각국의 리그에서 시즌을 언제 마무리할지를 결정할 권한을 갖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FIFA는 또한 여름 이적시장 기간의 변경과 2020년 6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선수들의 계약 연장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 보도에서 FIFA가 위 사안들에 대해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며 '48시간 내'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디애슬레틱의 보도는 공식 발표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할 여지가 있으나, 이미 3분의 2 이상 진행된 유럽 주요 빅리그들을 전면 취소(무효화)하는 것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대책인 동시에, FIFA에서 그 현실적 대체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FIFA가 위 안을 공식발표한다면, 이미 영국의 주요 언론들에서 "시즌은 어떻게든 마무리해야한다"고 주장했던 점도 더욱 큰 설득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사진=디애슬레틱
주요 뉴스 | "[영상] 카타르 조직위원장 "월드컵 준비 문제 없다""
'디애슬레틱'은 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피파가 전세계 각리그에서 2019/20시즌을 무기한 연장하는 안을 검토 중"이라며 "그렇게 할 경우 각국의 리그에서 시즌을 언제 마무리할지를 결정할 권한을 갖게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FIFA는 또한 여름 이적시장 기간의 변경과 2020년 6월에 계약이 종료되는 선수들의 계약 연장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들은 이 보도에서 FIFA가 위 사안들에 대해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며 '48시간 내'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디애슬레틱의 보도는 공식 발표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두고봐야할 여지가 있으나, 이미 3분의 2 이상 진행된 유럽 주요 빅리그들을 전면 취소(무효화)하는 것보다 훨씬 더 현실적인 대책인 동시에, FIFA에서 그 현실적 대체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FIFA가 위 안을 공식발표한다면, 이미 영국의 주요 언론들에서 "시즌은 어떻게든 마무리해야한다"고 주장했던 점도 더욱 큰 설득력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뉴스 | "[영상] 언변의 마술사 무리뉴의 첫 기자회견"
사진=디애슬레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