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리그 첫 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한 이강인이 유럽 매체가 선정한 유럽 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과 함께 윌리안, 살라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유럽 리그 주간 베스트 11를 선정해 공개했다. 지난 주말에 열린 프리미어리그, 라리가, 리그앙 경기가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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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포메이션에서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레반테의 모랄레스와 함께 투톱으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지난 14일 열린 레반테와의 라리가 1라운드 홈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이강인과 함께 프리미어리그에서 풀럼을 상대로 3골에 관여하며 아스널의 3-0 승리를 이끈 윌리안, 해트트릭을 터트린 살라 등이 ‘ESPN’이 선정한 유럽 주간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리버풀의 로버트슨, 마르세유의 만단다 등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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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대대적인 리빌딩을 감행하며 이강인을 포함한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강인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고, 첫 경기에서 바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새 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