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9월의 선수에 오바메양, 감독에 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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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메양
2019/20시즌 EPL 9월의 선수에 오바메양, 감독에 클롭 선정.

(오바메양의 이달의 선수상을 축하하고 있는 아스널. 사진출처=아스널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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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시즌 EPL 9월의 선수에 오바메양, 감독에 클롭 선정.

[골닷컴] 이성모 기자 = 새 시즌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두 번째 달인 9월, EPL 이달의 선수상은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널), 감독상은 위르겐 클롭(리버풀)이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1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각각 이달의 선수, 감독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먼저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한 것은 지난 9월 4경기에서 5골을 기록한 아스널의 공격수 오바메양이었다. 오바메양은 토트넘 전에서 터뜨린 동점골을 시작으로 왓포드 전에서 두 골을, 그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역전승을 결정짓는 결승골을 기록했다. 끝으로 맨유 원정 경기에서는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으로 인해 오바메양은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트렌트 알렉산도 아놀트(리버풀), 손흥민(토트넘) 등을 제치고 수상자가 됐다.

한편, 이달의 감독상은 9월은 물론, 이번 시즌 개막 후 전승행진을 기록중인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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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유망주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램파드 감독, 그리고 레스터를 리그 4위로 이끌고 있는 로저스 감독 등이 경쟁자였으나 '전승'을 기록하며 리버풀 염원의 리그 우승을 향해 가고 있는 클롭 감독을 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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