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막바지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본머스가 가장 왕성한 활동량을 기록 중인 팀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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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TV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18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 팀별 활동량과 스프린트(전력질주) 횟수 기록을 공개했다. 활동량(distance covered)은 말 그대로 각 팀이 매 경기 출전한 선수(교체 선수 포함)가 뛴 양을 합계로 계산한 수치다. 전력질주는 선수가 최소 시속 25.2km으로 달린 빈도를 뜻한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량을 기록한 팀은 본머스다. 현재 31경기를 치른 본머스는 총 3539.5km를 뛰며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 중이다. 본머스의 경기당 평균 활동량은 114.1km다. 본머스에 이어서는 뉴캐슬, 번리, 에버턴이 차례로 4위권을 형성했다. 한편 '빅6' 팀 중에서는 리버풀이 3491.7km로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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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EPL 팀 활동량 순위
3539.5km - 본머스
3532.1km - 뉴캐슬
3523.4km - 번리
3509.0km - 에버턴
3491.7km - 리버풀
3466.2km - 허더즈필드
3451.5km - 아스널
3428.1km - 토트넘
3411.4km - 풀럼
3402.4km - 첼시
3389.5km - 레스터
3363.0km - 맨시티
3359.8km - 크리스탈 팰리스
3332.2km - 울버햄프턴
3329.5km - 웨스트 햄
3326.5km - 사우샘프턴
3308.5km - 왓포드
3240.6km - 맨유
3176.7km - 브라이턴
3134.4km - 카디프
그러나 활동량이 아닌 전력질주 횟수로는 리버풀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 리버풀은 올 시즌 31경기에서 무려 3794회에 달하는 전력질주 횟수를 기록했다. 리버풀의 경기당 평균 전력질주 횟수는 122.3회다.
또한, 활동량으로는 프리미어 리그 12위에 머무른 맨시티는 전력질주 횟수에서는 리버풀, 본머스, 허더즈필드, 에버턴에 이어 5위를 기록하며 역동성 있는 팀다운 기록을 선보이고 있다.
# 올 시즌 EPL 팀 스프린트 횟수 순위
3794회 - 리버풀
3749회 - 본머스
3592회 - 허더즈필드
3538회 - 에버턴
3470회 - 맨시티
3469회 - 아스널
3454회 - 레스터
3294회 - 토트넘
3285회 - 뉴캐슬
3224회 - 첼시
3213회 - 사우샘프턴
3176회 - 카디프
3172회 - 웨스트 햄
3096회 - 맨유
3084회 - 왓포드
2973회 - 풀럼
2934회 - 울버햄프턴
2893회 - 크리스탈 팰리스
2846회 - 브라이턴
2722회 - 번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