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io Mane Liverpool vs Aston Villa Premier League 2019-20Getty Images

EPL 여름 이적시장, 오는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후 약 3개월간 시즌이 중단되며 무기한 연기된 이적시장을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프리미어 리그가 이달 27일(현지시각)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약 10주간 여름 이적시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어 리그는 이미 해당 기간 여름 이적시장을 여는 방안으로 20개 구단이 합의를 마쳤으며 국제축구연맹(FIFA)의 최종 승인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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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프리미어 리그와 잉글랜드 2~4부 리그(챔피언십, 리그 원, 리그 투)를 관장하는 EFL은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자국 리그 내 선수만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 이적시장을 추가로 진행한다.

프리미어 리그는 10월 초부터 중순까지 열릴 자체 이적시장과 관련해 "해당 기간에는 프리미어 리그 구단끼리는 선수 영입과 이적 거래를 할 수 없다. 그러나 EFL 구단과의 선수 거래는 허용된다"고 발표했다. 프리미어 리그와 EFL은 나란히  2020/21 시즌 개막 시점으로 오는 9월 초를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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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된 후 프리미어 리그를 비롯한 대다수 유럽 리그는 2019/20 시즌 일정을 무기한 중단했고, 지난달 경기를 재개했다. 원래 일정대로라면 프리미어 리그는 지난 5월 시즌을 종료한 뒤, 7~8월 여름 이적시장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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