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내달 2019/20 시즌 재개를 노리는 챔피언십은 지난 25~27일 선수와 구단 스태프 103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헐 시티에서 확진자 두 명이 발생했다. 이어 풀럼에서는 선수 두 명과 구단 관계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익명의 선수들은 즉시 자가격리 지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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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십 24개 구단은 이번주부터 신체 접촉이 금지된 소그룹 훈련을 시작했다. 챔피언십은 지난 3월 8일을 끝으로 2019/20 시즌을 중단했다.
최근 챔피언십에 앞서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1부 리그)에서는 선수와 구단 스태프 약 1008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된 검사 결과 총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 구단 관계자는 우선 7일 동안 격리된 후 재검사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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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풀럼은 올 시즌 아홉 경기를 남겨둔 현재 챔피언십에서 리즈 유나이티드, 웨스트 브롬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십은 1~2위 두 팀이 프리미어 리그로 자동 승격하며 3~6위 네 팀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승격할 한 팀을 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