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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선수들, 코로나 사태에 '플레이어스투게더' 캠페인 시작 [오피셜]

[골닷컴] 이성모 기자 = EPL 클럽들의 주장 및 주요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 사태로 인한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플레이어스투게더' 캠페인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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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해리 케인, 조던 헨더슨, 해리 맥과이어, 제이미 바디 등 EPL 주요 클럽들을 대표하는 선수들은 일제히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문을 공유하며 '플레이서스투게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이 캠페인의 골자는 EPL 선수들이 최근 수차례 논의 끝에 잉글랜드에서 점점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피해자들, 특히 의료진(NHS) 등을 돕기 위해 NHS와 협력하에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각 클럽과는 별도의 캠페인을 벌여 현 코로나 사태의 피해를 막기 위한 지원을 직접 하겠다는 것이다.

이 공동성명문에서 선수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논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캠페인을 이어갈 것을 밝혔다. 또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진 후 게리 네빌, 게리 리네커 등 선수 출신 축구 방송인들을 비롯해서 영국 주요 언론에서도 선수들의 결정에 큰 격려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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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리 케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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