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새해 첫 경기부터 인종차별...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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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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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1일 진행된 첫 경기부터 인종차별행위로 3명 체포...브라이튼 첼시 전.

2020년 1월 1일 진행된 첫 경기부터 인종차별행위로 3명 체포...브라이튼 첼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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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모두가 문제라고 인정하고 지적하지만 해결은 요원해보인다. EPL의 인종차별 문제에 대한 이야기다.

브라이튼은 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 경기에서 다시 한 번 인종차별 행위가 발각됐다"며 "두 명의 브라이튼 홈 팬과 한 명의 첼시 원정 팬이 인종차별성 발언으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브라이튼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된 정황에 의하면, 브라이튼 홈 팬들은 각각 첼시 선수들에 대한 인종차별성 행위와 첼시 원정팬에 대한 성차별성 발언을 한 것이 적발됐다.

첼시 원정팬의 경우 브라이튼 홈팬에 대한 성차별성 발언을 한 것이 적발됐고, 위 세 명의 팬들이 모두 경기장 밖에서 곧바로 체포된 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

브라이튼 측은 이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이후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유사행위를 본 경우 즉각 신고해달라"며 팬들에게 요청의 메시지를 보냈다.

EPL에서 인종차별성 행위가 문제시 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유독 경기 도중에 선수를 향한 인종차별성 행위까지 발생하면서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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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라이튼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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