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한만성 기자 = 조세 무리뉴 감독이 오로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로 복귀하기를 바란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잉글랜드 TV '스카이 스포츠'는 30일(현지시각) 무리뉴 감독이 올 시즌 초반부터 제기된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직 제안을 기다린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레알은 올 시즌 초반 지네딘 지단 감독 체제에서 일부 선수들과의 갈등, 성적 부진 등이 이어지며 무리뉴 감독 재선임과 강력히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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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스카이 스포츠'는 "취재 결과 무리뉴 감독이 지단 감독 경질을 염두에 둔 레알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게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무리뉴 감독은 잉글랜드 무대 복귀를 원한다"며, "그는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프리미어 리그에서 세 번째 팀을 맡는 데 열망을 나타내고 있다. 이를 위해 무리뉴 감독은 런던에 거주하며 잉글랜드 외의 나라에서 온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그는 1월 벤피카 감독직과 지난여름 중국행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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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끈 작년 12월 리버풀에 1-3으로 완패한 경기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이후 무리뉴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에서 게리 네빌, 로이 킨, 그래엄 수네스, 제이미 레드냅과 함께 프리미어 리그 분석 프로그램 '슈퍼 선데이' 패널로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