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독일 축구의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이 변경됐다. 이제 벤치에 앉는 선수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독일축구협회(DFB)와 독일축구연맹(DFL)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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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분데스리가는 지난 5월 11일 재개했다. 현재 분데스리가와 2.분데스리가, 3.리가(3부 리그)와 여자 분데스리가가 엄격한 위생 규정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라운드 위에서 뛰는 선수와 감독을 제외하고는 모두 마스크 착용이 의무였다. 벤치에서 대기하는 선수들도 마스크를 써야 했다. 그들은 1.5M 거리를 두기 위해 관중석에 올라가 앉았다.
10일 오후(현지 시각), DFB와 DFL은 이제부터 벤치 멤버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코치진도 마찬가지다. DFB 포칼도 포함이다. DFB는 “벤치에 1.5M 간격을 지키고 앉으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변경된 규정은 10일부터 적용된다.
또한, 향후 출입 기자 인원 숫자도 늘릴 예정이다. 현재 경기당 출입이 가능한 취재진은 10명이다. DFB는 오는 13일 혹은 26일부터 그 숫자를 두 배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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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관중 경기는 그대로 유지된다.
사진=DF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