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도르트문트가 세 번째 벨기에 국가대표를 품을 것 같다. 토마 뫼니에(28, 파리생제르맹)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올여름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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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개월 전부터 도르트문트의 뫼니에 영입설이 돌았다. 파리생제르맹(PSG)에서 계약 기간이 2020년까지였고, 재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3개월 전 독일 일간지 <빌트>는 우측 풀백을 찾는 도르트문트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의 PSG 전문가 다니엘레 리올로는 ‘그가 도르트문트와 계약에 합의했다. 뫼니에의 머리는 이미 PSG에서 떠났다. 그가 도르트문트에 합류할 확률은 90%까지 올랐다’라고 전했다.
16일 오후(현지 시각)독일 스포츠 전문 매체 <슈포르트 아인스>는 이미 도르트문트와 뫼니에는 올여름부터 손을 잡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예상 계약 기간은 4년이다. PSG의 단장 레오나르도 역시 며칠 전 뫼니에가 떠난다고 인정했다.
도르트문트는 뫼니에를 루카스 피슈첵(35)의 대체자로 생각 중이다. 현재 임대 신분으로 활약 중인 아쉬샤프 하키미(21)는 올 시즌이 끝난 후 원소속팀인 레알마드리드로 돌아가거나 이적할 확률이 높다. 바이에른 뮌헨이 관심을 보인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하키미 에이전트는 “근거 없는 소문”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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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니에가 도르트문트에 합류하면 꿈에 그리던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다. 또한 벨기에 대표팀 동료 악셀 비첼(31)과 토르강 아자르(27)가 이미 도르트문트에 적응을 끝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빌트>는 뫼니에의 이적 가능성을 99.9%로 예상 중이다.
사진=Get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