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on Sancho Dortmund 2020-21Getty Images

BVB 단장, 산초 이적 불가 컨펌... "3일 안에 상황 바뀌지 않을 것"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제이든 산초 영입이 사실상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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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의 미하엘 초어크 단장은 2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통해 산초 판매 불가에 대해 다시 한번 못 박았다. 그는 "과거 맨유와 이야기 나눈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우리 입장은 이미 말한 바와 같다. 앞으로 3일 동안 상황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맨유가 오랜 시간 공을 들인 산초 영입은 이번 이적시장에서도 물거품 될 것으로 보인다. 도르트문트의 뜻대로 이적료도 조정했지만, 분데스리가 패권을 노리는 도르트문트로서도 쉽게 내줄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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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로서는 산초 영입에 실패할 경우, 현재 공격진으로 시즌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2일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현재 스쿼드도 강하다. 주전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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