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정재은 기자=
도르트문트가 후반기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도르트문트는 전지훈련지 스페인 마르베야로 떠났다. 엘링 홀란드(19)도 동행했다. 다만 아직 팀 전체 훈련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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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지난해 말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떠나 도르트문트에 입단했다. 휴식을 취한 후 3일 팀에 합류했다. 4일에 팀과 함께 마르베야로 떠나 전지훈련을 함께 시작할 계획이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야심 차게 영입한 공격수이기 때문에 도르트문트에 하루라도 빨리 녹아드는 게 중요했다.
안타깝게도 홀란드는 마르베야에서 아직 팀 훈련에 합류하지 못한다. 개인 운동에 집중한다. 무릎 부상 때문이다. 잘츠부르크에서 다쳤던 무릎이 아직 완전히 낫지 않았다. 홀란드 외에도 마르코 로이스(30), 토르강 아자르(26)가 각각 햄스트링, 타박상으로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다.
핵심 선수 3인이 빠져 빈자리는 유망주로 채운다. 유망주 4인을 호출해 함께 마르베야로 향했다. 도르트문트의 총 디렉터 세바스티안 켈은 “어린 선수들을 며칠간 관찰할 예정이다. 또, 여러 문제로 훈련에 합류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그 포지션에 자원이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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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홀란드, 로이스, 아자르는 부상 치료와 회복 여부에 따라 뒤늦게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루시앵 파브르 감독은 홀란드의 합류를 누구보다 기다리고 있을 거다.
사진=도르트문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