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gen KloppGetty Images

BBC 전문가 '리버풀 2 - 1 토트넘' 예상

BBC 축구 전문가 겸 '스코어 맞히기' 저명 패널 마크 로렌슨. 리버풀의 토트넘 전 2-1 승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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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위기의 토트넘과 '무패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의 맞대결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가장 저명한 '스코어 맞히기' 전문가는 리버풀의 2-1 승리를 예상했다.

수십년 동안 BBC의 전문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마크 로렌슨은 9일 BBC를 통해 "토트넘은 최근 리버풀을 만나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러나, 해리 케인이 없는 토트넘은 (예전과) 같은 팀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로렌슨은 위의 평가와 함께 리버풀이 토트넘에 2-1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로렌슨과 함께 BBC를 통해 양팀의 스코어를 예측한 다른 두 패널은 각각 0-0 무승부, 4-1 리버풀 승리를 예상했다. BBC의 3명의 패널 중 2명이 리버풀의 승리, 1명이 0-0 무승부를 예측한 셈이다.

두 팀의 맞대결을 앞두고 양팀의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짧게 좋은 분위기를 가져갔던 토트넘은 박싱데이를 전후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얻은 데 이어 해리 케인, 무사 시소코 등 핵심 선수들의 부상 소식에 신음하고 있다.

반면, 리버풀은 클럽 월드컵 우승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마저 유소년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고도 승리를 거두며 리그에서 '무패우승'도 가능한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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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마크 로렌슨 및 다수의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대로 리버풀이 승리를 거둘지, 혹은 무리뉴 감독의 토트넘이 반전의 드라마를 쓸지 지켜볼만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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