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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이집트 부임설 앙리 “논의도 한 적 없다”

[골닷컴] 윤진만 기자= 프랑스 전 국가대표 티에리 앙리(40)가 마이크를 내려두고 본격적으로 지도자 커리어를 쌓겠다고 발표한 뒤, 유럽 각 언론은 감독 부임설을 쏟아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팀 애스턴빌라(AV)부터 이집트 대표팀까지 다양한 루머가 나돌았다. 실제 협상을 벌인다는 구체적인 보도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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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을 꿈꾸는 아스널과 프랑스의 축구 영웅’은 그만큼 매력적인 카드였다. 게다가 앙리는 2018러시아월드컵에서 벨기에 코치로 팀의 역사상 최고 성적인 3위 달성에 기여했다.

루머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황에서 앙리가 직접 나섰다.

2일 오후 개인 트위터를 통해 “감독이 되겠다는 야망을 드러낸 뒤 국내외 많은 팀과 연결됐다. 하지만 나와 내 대리인은 어떤 클럽, 축구협회와 논의조차 한 적이 없다”며 감독 부임설을 정면 반박했다.

사실을 오도하는 언론을 향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앙리는 “나는 항상 인내심을 잃지 않으려고 한다. 때가 되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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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앙리 부임설이 거론된 이집트 대표팀은 2일 전 일본 대표팀 감독인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을 선임했다.

애스턴빌라는 스티브 브루스 현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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