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28일(한국 시간)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컵)에서 PSG에 5-1 대승을 거뒀다. 전반에 외질의 선제골로 앞서 간 아스널은 후반에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라카제트의 멀티골과 홀딩, 은케티아의 쐐기골로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선수단 장악 실패 논란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부진으로 PSG와 헤어진 에메리 감독은 벵거 감독이 물러난 아스널의 새 사령탑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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