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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Champions Cup

ATM 회장 “하메스? 선수단 구성 완료했지만 무슨 일 일어날지 몰라”

PM 9:20 GMT+9 19. 8. 4.
Cerezo
세레소 회장이 하메스에게 ATM의 문은 완전히 닫히지 않았음을 알렸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이 하메스 로드리게스 영입을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적 시장이 시작되고 대대적 리빌딩에 나선 레알 마드리드에 하메스를 위한 자리는 없었다. 이에 여전한 실력과 스타성을 가진 하메스를 향해 ATM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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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알이 하메스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며 그가 팀에 남을 것이라고 알렸지만 정작 지단은 하메스 잔류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지 않으면서 그의 거취는 오리무중인 상태이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3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라디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메스 관련 질문을 받은 세레소 회장은 “우리 팀은 이미 라리가, UEFA 챔피언스 리그 그리고 우리가 참가하게 될 모든 대회에서 경쟁력이 있다. 선수단 구성을 마쳤다”라고 그에게서 멀어진 듯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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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는 “축구에서는 내일 당장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다”라며 “단지 오늘은 우리가 경쟁력 있고 강한 선수단 구성을 완료했다”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하메스에 여전히 관심이 있으며 ATM의 문은 닫히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과연 하메스가 남은 이적시장 기간에 지단의 마음을 사로잡아 레알에 남을지 계속해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ATM으로 이적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