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2019/20시즌 전반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땠을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엔리케 세레소 회장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아스’와 2019년을 마무리하는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올해 팀의 성장,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특히 이적 순간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주앙 펠릭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포르투갈 벤피카에서의 활약으로 최고 유망주로 뽑히던 주앙 펠릭스는 이번시즌 프리메라리가에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는 이번시즌 1억 2,600만 유로(한화 약 1,630억원)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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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는 현재까지 리그 14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 UEFA챔피언스리그 4경기 중 2골을 올렸다. 꾸준한 공격 포인트보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래 자원으로 기대감을 주고 있다. 또한 이번시즌 골든보이를 수상하며 이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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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회장은 이런 펠릭스에 대해 “그는 매우 강하고 경쟁적이며, 모든 경기에서 싸우고 큰 희생을 보여줘야 하는 리그에 왔다. 펠릭스는 현재 팀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고 목표를 이뤄가는 중이다. 2년 안에 그는 축구계에서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다”며 기대를 내비쳤다.
또한 세레소 회장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 2011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와 8년간 팀을 지휘 중이다. 그는 라리가 우승컵은 물론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와 UEFA유로파리그 등 많은 우승 타이틀을 쥐었다. 또한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진출하는 등 어느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없어선 안될 감독이 됐다.
세레소 회장은 시메오네에게 “8년의 시간을 축하하고 싶다. 그가 원하는 클럽에서, 항상 실력을 보여주며 언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감독일 것”이라며 시메오네 감독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