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엔리케 세레소 회장이 다음 시즌 일정 추첨을 마치고 나오면서 가진 인터뷰에서 주앙 펠릭스 영입에 만족감을 들어냈다.
3일(현지 시간) ATM는 SL 벤피카로부터 이적료 1억 2,700만 유로(약 1675억 원)에 1999년생 ‘유망주’ 펠릭스 영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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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축구팬들 사이에선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펠릭스가 19살의 나이로 43경기에 출전해 2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천문학적인 이적료의 가치가 있는가라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에 따르면 펠릭스의 이적료에 대한 질문에 세레소 회장이 “모두들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을 가지려 한다. 그리고 그것이 정말 가치가 있다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또 “나는 펠릭스가 우리가 지불한 이적료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굉장히 좋은 영입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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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펠릭스는 유럽의 많은 명문 구단들이 원했던 선수이다”라며 “그가 다음 시즌부터 ATM와 함께 한다는 것은 행운이다”라고 펠릭스 영입에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ATM가 펠릭스 영입을 위해 지불한 이적료는 네이마르, 쿠티뉴, 음바페에 이어 역대 4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금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