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회장 “바르사와 그리즈만의 사전 합의 증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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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rique Cerezo
ATM 회장이 그리즈만의 바르사 이적에 많이 실망한 듯하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엔리케 세레소 회장이 간판 공격수였던 앙투안 그리즈만의 FC 바르셀로나 이적에 대해 불합당함과 실망감을 드러냈다.

12일 (현지 시간) ATM은 바르사가 그리즈만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직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성명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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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는 성명서를 통해 “바르사는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이 줄어들기 전에 합의를 했다”라며 “바르사가 지불한 1억 2000만 유로(약 1600억 원)가 아니라 2억 유로(약 2655억 원)을 지불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세레소는 성명서가 공개된 후 가진 카탈루냐 지역 라디오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전 합의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명서를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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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증거를 검토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합당하다고 생각하는 금액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리즈만의 태도에 실망했다”라며 “그는 떠나길 원했고 우리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그것을 말하지 않았다”라고 팀을 떠나는 과정에서 그리즈만에게 느꼈던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레소는 인터뷰 말미에 “바르사에게는 좋은 영입이다”라며 “우리는 그가 떠나지 않길 원했지만 이적을 결정했다”라고 그리즈만이 훌륭한 선수 중 하나라는 것은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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