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하영 기자 = “부디 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전드 아델라르도를 따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미드필더 코케(27세)가 소속팀에서 400경기 출전을 달성한 후 “앞으로 아틀레티코에서 400경기를 더 뛰고싶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우에스카에 위치한 엘 알코라스에서 열린 2018/19시즌 라리가 20라운드 우에스카전에서 3-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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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코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출전한 400번째 경기였다. 코케는 자축이라도 하듯 우에스카을 상대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펼쳤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코케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 인생의 클럽과 함께 400경기를 달성해 행복하다. 400경기를 더 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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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그는 “나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고, 이곳에서 오랫동안 계속 뛸 생각이다.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나는 여기서 계속 오래오래 있고싶다”면서 계속해서 아틀레티코에 남고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부디 내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레전드 아델라르도를 따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 매우 어렵겠지만... 모든 게 가능하다”면서 아틀레티코에서 550경기를 치른 클럽 레전드 아델라르도와 같은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