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센터백 마리오 에르모소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2019/20시즌을 앞두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선수 영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각 포지션마다 새로운 선수들로 채워지는 가운데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에르모소 역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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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르모소 영입 소식을 알렸다. 에스파뇰에서 이적한 에르모소의 계약기간은 5년, 등번호는 22번이다.
에르모소는 먼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올 기회가 생겼을 때부터 다른 일은 생각나지 않았다. 기대하며 이곳에 왔고, (경기에) 뛰고 싶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디에고 고딘을 대체하는 것에 대해 “어떤 압박감도 없다. 이는 아름답고 중요한 순간이다. 이곳에서 성장하고, 기대하게 하고 싶고 (팀을) 돕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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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모소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팀 출신이기도 하다. 마드리드 지역 라이벌 팀 출신으로서 그는 “과거는 지울 수 없지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곤 한다. (레알에 대한) 존중은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라고 밝히며 전 소속팀에 대한 존중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에르모소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매일 같이 열망할 것”이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