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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그리즈만 훈련 불참 시 벌금으로 응수

[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에디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훈련에 불참하겠다는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벌금 낼 것을 요구했다.

그리즈만에 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협상이 점점 길어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바르셀로나와의 협상 후 2018/19 시즌 중 그리즈만과 접촉한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그리즈만에 프리시즌 훈련에 참석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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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이 상황에 대해 7일 예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훈련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슬프고 낙담한 상태”라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 매체는 그리즈만이 안드레아 베르타 단장과 미겔 앙헬 길 마린 CEO,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이적하도록 최대한 도와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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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입장은 강경하다. 구단은 만약 그리즈만이 일요일 훈련에 참석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물겠다고 통보했다.

이미 공식적으로 이적을 밝힌 그리즈만은 그의 등번호였던 7번 역시 주앙 펠릭스에게 내준 상황이다. 그럼에도 아직 팀을 정하지 못한 그리즈만은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하는 등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규울에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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