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그리즈만,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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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ezmann
ATM가 성명서를 통해 바르사와 그리즈만에 불만을 표했다.

[골닷컴, 스페인 바르셀로나] 서영무 에디터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FC 바르셀로나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회장의 앙투안 그리즈만 이적 관련 발언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5일(현지 시간) 캄프 누에서 열린 프랭키 데 용의 입단식에서 그리즈만에 대한 질문에 바르토메우가 “어제 ATM와 회의를 가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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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는 그들에게 그리즈만의 이적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라며 “더 이상 밝히지는 못하지만 관심이 있기에 모였다”라고 그리즈만 이적 관련 첫 접촉이었음을 밝혔다.

이에 ATM가 빠르게 대응하며 공식 홈페이지에 성명서를 올리며 바르토메우의 발언에 대한 클럽의 입장을 전했다.

ATM은 “우리는 바르사와 그리즈만이 지난 3월, 유벤투스와의 챔피언스 리그 2차전 이후 합의에 도달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라며 “이것은 그들이 2월 중순부터 계약 조건을 협상하고 있었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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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제 바르사와 회의를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회의에서 2억 유로(2,639억 원)였던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이 1억 2,000만 유로(1583억 원)로 떨어지는 7월 1일까지 기다리던 바르사가 이제 그마저도 이적료 지불 연기를 요구했다”라고 바르사의 협상 태도에 불만을 표출했다.

마지막으로 “바르사와 그리즈만은 존중이 없다”라며 “ATM은 그리즈만이 우리와의 계약을 준수하기 위해 일요일부터 나머지 팀 동료들과 함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할 것을 요청한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사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트위터(링크: 성명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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