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dogbia ValenciaGetty Images

‘ATM이적설’ 콘도그비아, 발렌시아 훈련 불참…개인적 이유

[골닷컴] 배시온 기자= 콘도그비아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국가대표 차출 선수들과 부상에서 회복한 파울리스타가 돌아왔다.

발렌시아는 18일(한국시각)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2020/21시즌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비야레알과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휴식기 후 치르는 첫 경기로, 발렌시아에게는 3경기 무승 고리를 끊고 반등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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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원의 핵심 제프리 콘도그비아가 비야레알전 대비 첫 훈련에 불참했다. 스페인 발렌시아 지역매체 ‘수페르데포르테’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콘도그비아의 불참 사유는 “개인적 이유”이다.

콘도그비아는 이적시장 마감을 며칠 남기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돌았다. 토마스 파르티가 아스널로 이적해 이에 대체자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콘도그비아에 관심을 보인 후인 지난 목요일, 콘도그비아는 발렌시아 애닐 머시 회장과 한 차례 회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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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콘도그비아를 제외한 국가대표팀 차출 선수들은 팀 훈련에 복귀했다. 호세 가야, 다니엘 바스, 막시 고메즈 등의 선수들이 복귀하며 발렌시아는 짧은 휴식을 끝내고 다시 훈련에 돌입했다.

또한 왼쪽 근육 부상을 입었던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역시 훈련에 참여했다. 파울리스타는 엘리아큄 망갈라와 호흡을 맞추며 훈련을 진행했고, 이로서 발렌시아는 가브리엘-망갈라 센터백 라인을 비야레알전에 기용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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