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s Suarez Lemar Atletico Madrid Valladolid LaLigaGetty Images

AT 마드리드, 르마·에레라도 코로나 확진…10일 새 6명

[골닷컴] 배시온 기자= 리그 1위를 순항 중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 내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토마 르마와 엑토르 에레라는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프리메라리가 프로토콜에 따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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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셀타 비고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8일 아침 결과에서 두 선수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 예정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셀타 비고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으며, 양 팀의 2-2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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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번시즌 유난히 코로나19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최근 무사 뎀벨레, 주앙 펠릭스, 마리오 에르모소, 야닉 카라스코가 이미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앞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비롯한 앙헬 코레아, 루이스 수아레스 등 많은 선수들이 코로나19를 피할 수 없었다.

그럼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흔들리지 않으며 2020/21시즌 라 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셀타 비고전엔 무승부를 거뒀지만, 이전까지 리그 8경기 승리를 이어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승점 51점(16승3무1패)으로 2위 바르셀로나(승점 43점)와 승점 8점 차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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