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io Mane Senegal Mohamed Salah Egypt Riyad Mahrez AlgeriaGetty/Goal composite

AFCON, 내일 개막…아프리카 최강자는 누구?

▲2019년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
▲내일 이집트-짐바브웨 경기로 시작
▲최다 우승팀 이집트, 살라 앞세워 정상 도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아프리카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컵 오브 네이션스가 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이집트에서 막을 올린다.

2019년 아프리카축구연맹(CAF) 컵 오브 네이션스(AFCON)는 22일 새벽 5시 카이로에서 홈팀 이집트와 짐바브웨의 A조 1차전 경기를 통해 개막한다. 격년제로 열리는 컵 오브 네이션스는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을 24개국(기존 16개국)으로 늘렸고, 개최 시기는 1~2월이 아닌 여름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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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이 늘어나며 조별 리그 1, 2위 팀이 8강에 오르는 기존 대회 방식과 달리 이번 대회부터는 16강이 열린다. 각 조 1, 2위 팀은 16강에 자동 진출한다. 그러나 조 3위 6팀 중에는 가장 많은 승점을 획득한 4팀이 16강에 오른다. 내일 개막하는 컵 오브 네이션스는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9일까지 계속된다.

비록 참가국은 늘어났지만, 조별 리그부터 난이도는 만만치 않다. 특히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남아공, 나미비아가 포함된 D조는 죽음의 조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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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플레이어도 즐비하다. 개최국 이집트는 프리미어 리그 스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을 비롯해 주장 모하메드 엘네니(아스널)이 팀을 이끈다. 세네갈 주장 사디오 마네(리버풀), 알제리 에이스 리야드 마레즈(맨체스터 시티), 코트디부아르 수비수 에릭 바이(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이 나란히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 2019년 아프리카 컵 오브 네이션스 조편성

A조: 이집트 콩고, 우간다, 짐바브웨

B조: 니이지리아, 기니, 마다가스카, 부룬디

C조: 세네갈, 알제리, 케냐, 탄자니아

D조: 모로코, 코트디부아르, 남아공, 나미비아

E조: 튀니지, 말리, 모리타니, 앙골라

F조: 카메룬, 가나, 베넹, 기니비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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