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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가 기념하는 박지성의 'VS 포르투갈 골'

[골닷컴] 이성모 기자 =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캡틴박')으로 기억되는 박지성. 18년 전 오늘 나온 그의 포르투갈 전 골을 AFC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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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는 14일 공식 트위터를 포함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OTD(On this day : 지난 해의 오늘, 박지성의 원더골 덕분에 대한민국이 포르투갈을 꺾고 2002년 한일월드컵 D조 1위로 올라섰다"는 문구와 함께 당시의 사진들을 공유했다.

당시 경기에서 박지성은 절묘한 트래핑에 이은 날카로운 슈팅으로 포르투갈 골문을 가른 뒤 자신을 월드컵에서 중용해줬고 이후에도 PSV에서 인연을 이어가게 되는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곧장 달려가 세리머니를 펼쳤다.

이 장면은 그 후로 현재까지도 축구팬들 사이에서 널리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당시 유럽의 강호 포르투갈을 침몰시킨 이 골로 인해 박지성은 한국은 물론 전세계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분명히 각인시켰고, 이후 PSV, 맨유 등에서 활약하면서 대한민국은 물론 아시아 축구를 대표하는 아시아 역대 최고의 레전드 중 한명으로 올라섰다.

AFC가 그런 그의 기념비적인 골을 기념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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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C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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