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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Champions League

ACL 우라와전 앞둔 김도훈 “한일전 중요성 안다”

PM 4:33 GMT+9 19. 6. 18.
김도훈
ACL 16강 1차전을 앞둔 김도훈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골닷컴] 박병규 인턴기자 =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우라와 레즈와 16강 1차전을 앞둔 울산현대 김도훈 감독이 경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클럽 대항전이지만 한일전이기도 하다”며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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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ACL 우라와전을 하루 앞둔 18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도훈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강력한 정신력이 필요하다. 일본 원정이라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강해지고 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한일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김도훈 감독은 “이번 맞대결은 클럽 대항전을 넘어 국가 간의 경기다. 나와 선수들 모두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16강 첫 경기인 만큼 집중해서 우리의 경기로 이끌어내려 한다”고 했다. 

우라와는 지난달 오스왈도 데 올리베이라 감독에서 오츠키 츠요시 감독으로 교체되었다. ACL 조별 리그에서 전북현대와 맞대결을 펼쳤지만 새로운 감독이 부임하며 이전 모습과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도훈 감독은 “분석한 결과 선수 구성과 전술에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우라와가 지난해 좋은 경기를 했고 최근 경기도 지켜보았다. 우리가 대처할 부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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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과 동행한 이근호는 일본에서 뛴 경험을 떠올렸다. 이근호는 “우라와는 팬도 많고 인상적인 팀이다. 일부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그래서 상대를 잘 알고 있으며 흥미로운 경기가 될 것 같다”고 했다.  

우라와와 울산의 16강 1차전 맞대결은 19일(수) 저녁 19시 30분에 열린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