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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즐라탄, 코로나 19 음성, 자가 격리 해제'[오피셜]

AM 1:32 GMT+9 20. 10. 10.
Ibrahimovic Shamrock Rovers Milan Europa League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코로나 19 음성 판정 및 자가 격리 해제 ▲ SNS 통해 코로나 19 완치 사실 알린 즐라탄 ▲ AC 밀란 또한 공식 성명 통해, 즐라탄의 코로나 19 음성 사실 알려

[골닷컴] 박문수 기자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으며, 자가 격리에서 해제됐다.

AC 밀란은 10일 새벽(한국시각) 구단 공식 성명을 통해 이브라히모비치의 코로나 19 음성 판정 사실을 알렸다. 이로써 이브라히모비치는 약 2주간 이어진 코로나 19 양성 판정에 따른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구단은 '이브라히모비치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밀라노시 보건당국 또한 이브라히모비치의 자가격리를 공식적으로 해제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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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공식 발표에 앞서 이브라히모비치 또한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 19에서 회복됐으며, 자가 격리에서 해제됐다. 밖으로 나갈 수 있다'라며 코로나 19 완치 사실을 알렸다.  

1981년생 이브라히모비치의 경우 지난 9월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에 돌입한 이후 코로나 재검사에 나섰지만, 또 한 번 양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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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다시 한 번 코로나 19 검사에 나섰고, 두 차례에 걸쳐 음성이 나오며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브라히모비치의 코로나 완치 소식은 반갑지만, 최근 밀란은 수비수 가비아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란의 경우 덜 하지만, 세리에A 자체가 코로나19로 또 한 번 몸살을 앓고 있다.

앞서 제노아는 약 20명에 가까운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라운드에서는 나폴리가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유벤투스전 연기를 요청했다. 이 경기의 경우 연기 혹은 몰수패(승) 여부를 두고 여전히 심의 중이다.

사진 = AC 밀란 구단 공식 채널 / 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