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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최연소 데뷔 안수 파티에게 엔리케 감독이 전한 말은?

[골닷컴] 배시온 기자= “침착하게 즐겨라”

안수 파티는 4일(현지시간) 2020/21시즌 UEFA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1차전 독일과의 경기에서 스페인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파티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헤수스 나바스와 교체 투입됐고,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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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이날 경기로 17세 308일의 나이로 스페인 대표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 1년전, 16세의 나이로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른 후 세운 다른 기록이다. 또한 파티는 스페인 대표팀에 데뷔한 800번째 선수가 됐다. 어린 나이에 각종 대회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 파티는 5일 스페인 대표팀 홈페이지를 통해 A매치 데뷔 소감을 밝혔다.

파티는 먼저 “800번째 데뷔 선수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 훌륭한 선수들이 많이 이 자리를 거쳤다. 이제 새로운 기회를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답했다.

엔리케 감독은 파티의 잠재력과 재능에 기대를 안고 대표팀에 차출했다. 어린 선수의 데뷔인 만큼 엔리케 감독은 경기 전 파티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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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는 엔리케 감독이 전한 말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엔리케 감독은 나에게 한 번 데뷔하는 것이니 침착하게 즐기라고 했다”고 밝혔다.

(사진=스페인 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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