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리버풀 공격수이자 2017 U-20 월드컵 우승 주역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20)가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04년, 7살의 나이에 첼시 유스팀에 입단한 솔란케는 첼시에서 꾸준히 성장했고, 16살 때부터 잉글랜드 각 연령 대표팀을 거치며 활약해 왔다. 솔란케는 지난 5월 열린 2017 U-20 월드컵 대회에서 4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자신은 대회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며 전세계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러한 가운데 솔란케는 지난 14일 열린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30분에 교체 출전하며 잉글랜드 대표팀 A매치 데뷔 무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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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솔란케는 A매치 데뷔 경기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솔란케는 A매치 첫 출전에 대해 “웸블리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경기에 출전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놀라운 일이지만, 축구선수에게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을 선발한 사우스게이트 감독에 대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내 스스로를 표현하고 경기를 즐기라고 말해줬다”라고 말한 뒤 “나는 그와 U21팀에서 함께 지냈다. 그는 우리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어리다는 것은 때때로 약간의 길잡이가 필요하다. 그는 이러한 역할을 하고있다”라고 감사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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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3년간의 첼시 생활을 끝내고 지난 7월 갑작스럽게 리버풀로 이적한 솔란케는 이번 시즌 리버풀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7경기(교체 7경기)에 출전 중이다.
솔란케는 오는 11월 18일 밤 12시(한국시간) 홈구장인 안필드에서 열릴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를 통해 자신의 8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 출전과 데뷔골에 도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