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는 지난 9월 중족골 미세 골절 부상을 입었다. 이미 5개월 전에서 같은 부위를 다쳤던 그의 공백은 장기화되고 있다. 당초 1월 복귀 예정이었지만 3월 이후 돌아올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 그의 월드컵행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독일 대표팀의 요아힘 뢰브 감독은 그럼에도 세계 최고 골키퍼인 노이어에 대한 변함 없는 신뢰를 보였다. 부상에서 돌아오고 경기에 나설 몸을 갖춘다면 함께 월드컵에 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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