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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으로 돌아온 카솔라, 개막전 1골1도움 기록

PM 6:15 GMT+9 19. 8. 18.
Cazorla
8명의 선수가 8골을 기록한 비야레알-그라나다 전에서 산티 카솔라가 첫 번째 골의 주인공이 됐다.

[골닷컴] 배시온 에디터= 이번 시즌까지 비야레알과 재계약 한 산티 카솔라는 개막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약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비야레알은 18일(한국시간) 그라나다와 2019/20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경기에서 4-4로 비겼다. 비야레알은 산티 카솔라(35분), 모이 고메스(53분), 헤라르드 모레노(65분), 사무엘 추쿠에제(73분)가, 그라나다는 페데 비코(45분), 루벤 페냐(62분), 로베르트 솔다도(75분), 안토니오 푸에르타스(81분)가 각각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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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8골이나 터진 이날 경기 첫 골의 주인공은 산티 카솔라였다. 이번시즌을 시작하며 등번호19번에서 비야레알의 역사적인 번호이기도 한 8번을 달게 된 그는 이날 경기에서 1골1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하지만 비야레알에게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다. 카솔라의 골을 시작으로 앞서 있던 비야레알은 후반 막바지 그라나다에 2골을 헌납하며 동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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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스페인 매체 ‘아스’와 인터뷰를 가진 카솔라는 “좋은 경기를 펼치지 못한 것 같아 씁쓸하다. 우리에게 좋은 시작은 아니었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비야레알은 지난시즌 강등권을 맴돌다 14위로 마감하며 충격적인 한 해를 보냈다. 카솔라는 “우리는 작년보다 더 큰 야망이 있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하지만 수비는 더 보완해야 할 것”이라며 지난 번의 악몽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