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gen Klopp Liverpool 2018-19Getty Images

7개 대회 앞둔 클롭 "늘 그랬듯이 EPL이 우선"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 시즌에도 리버풀이 가장 우선 순위에 두게 될 대회는 프리미어 리그다.

리버풀은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 챔피언스 리그,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 프리미어 리그, FA컵, 카라바오컵, 그리고 국제축구연맹(FIFA)까지 총 7개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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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모든 컵대회에서 결승까지 진출하면 프리시즌 일정을 포함해 약 300일을 기준으로 총 67경기를 치르게 된다. 자칫 리버풀이 챔피언스 리그 조별라운드에서 조 3위로 추락해 유로파 리그에 나선 후 결승까지 가면 경기수는 무려 71경기로 늘어날 수도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2일 영국 공영방송 'BBC'를 통해 "늘 그랬듯이 우리가 중점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대회는 프리미어 리그"라고 말했다.

클롭 감독은 "시즌을 치르며 대다수 경기가 프리미어 리그 경기"라며, "리그에서는 어느 한 경기도 유망주를 대거 투입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대회를 통틀어 많은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건 사실이다.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큰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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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클롭 감독은 "의도적으로 경기의 중요성을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경기를 하고 싶다. 그래야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뜻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오는 4일 밤 11시 맨체스터 시티와의 커뮤니티 실드를 통해 2019/20 시즌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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