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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맨유, 솔샤르는 경기력에 만족 못해

[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A컵 32강에 진출하며 연승 숫자를 ‘5’까지 늘렸다.

맨유는 5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레딩과의 2018/19 FA컵 64강전 경기에서 마타의 선제골과 루카쿠의 추가골에 힘입어 2-0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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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대행 부임 후 5경기에서 5승째다. 맨유는 선발 라인업에 어느 정도 변화를 주며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다음 라운드 진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솔샤르 감독대행은 승리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경기 후 ‘BBC’와의 인터뷰에서 “32강 진출은 최상의 결과이지만, 우리의 경기력은 최고가 아니었다”며 경기력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서 “레딩이 경기 초반을 지배했고, 우리는 경기 스피드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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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선발 라인업에 9명의 변화가 있었다. 그래서 조직력을 갖추는 데 어려움은 있었지만 우리는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며 결과에는 만족한다는 뜻을 밝혔다.

맨유의 다음 경기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과의 프리미어리그 원정경기이다. 5연승 과정에서 자신들보다 순위가 낮은 팀들만을 상대해왔던 맨유는 처음으로 더 높은 순위의 팀을 상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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