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1차전 결장 손흥민 "동료들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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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난 23일, 브라이튼과의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의 모습. 사진=장희언 기자)

[골닷컴, 런던] 장희언 기자 = "경기를 할 때보다 관중석에서 보는 것이 더 떨릴 것 같다"

토트넘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아약스를 상대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지난 8강 2차전 맨시티와의 경기서 엘로우 카드를 받아 경고 누적으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로써 아약스 전 결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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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손흥민과 부상인 해리 케인까지 에이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손흥민은 "동료들을 믿기 때문에 걱정되지 않는다"며 팀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손흥민은 25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경기를 할 때보다 관중석에서 보는 것이 더 떨릴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팀을 믿고, 선수들을 믿고, 새 홈구장을 믿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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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이번 준결승에서 빠지는 것은 슬프고, 아쉽다. 하지만 지금은 토요일 경기가 더 중요하다. 리그에서 승점 3점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다음이 챔피언스 리그다"고 전했다.

손흥민은 이어서 "나는 축구를 즐기고 있는 사람이다. 매 경기 뛰고 싶다. 이번 준결승은 팀은 물론, 나 역시도 처음이다. 앞서 말했다시피 (결장은) 슬프고, 아쉽겠지만 팀이 놀라운 경기를 보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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