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진만 기자= 스테판 리히슈타이너(34)보다 늦은 나이에 프리미어리그에 데뷔한 구너스(아스널 애칭)는 없다.
지난여름 유벤투스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리히슈타이너가 13일 맨체스터시티와의 2018-19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 나섰을 때의 나이가 34세 209일이었다. 스위스 출신 측면 수비수인 그는 은퇴를 하거나 아시아 무대에서 황혼기를 보내도 무방할 나이에 세계 최고의 리그에 데뷔했다. 현재 아스널 1군 스쿼드를 포함해 골키퍼 페트르 체흐(36세) 다음으로 나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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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리히슈타이너는 역대 최고령은 아니다. 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 로베르토 만치니(36세 54일/레스터시티),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 페르난도 이에로(36세 151일/볼턴)는 36세 이후에 프리미어리그에 첫발을 디뎠다. 1992년 출범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령 데뷔 선수인 그레엄 알렉산더(전 번리)는 데뷔 당시 나이가 37세 310일이었다.
구단별로는 피터 리드(36세 70일/맨체스터시티) 로랑 블랑(35세 293일/맨유) 누르딘 나이벳(33세 316일/토트넘) 마우리치오 페예그리노(33세 102일/리버풀) 그레엄 릭스(37세 203일/첼시) 등이 이 부문 기록을 보유했다. 게오르고스 카라구니스(35세 207일/풀럼) 말키 맥케이(34세 203일/왓포드)도 친숙한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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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베테랑 미드필더 주앙 무티뉴(31세 337일)는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하자마자 울버햄튼 최고령 데뷔 선수로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게티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