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완승’ 핸더슨-체임벌린 “안필드 분위기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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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더슨 "안필드 분위기 엄청났다." 챔벌레인 "분위기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골닷컴] 김종원 에디터 = 리버풀 주장 조던 핸더슨과 미드필더 알렉스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 승리 후 기쁨을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리버풀이 안필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맨체스터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안필드를 가득 메운 리버풀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리버풀 선수들에게 힘을 보냈다. 팬들의 엄청난 응원 속에 리버풀은 경기 시작 30분만에 3골을 몰아 넣으며 홈 팬들을 더욱 열광케 만들었다. 후반전 맨체스터 시티의 공세를 잘 막아낸 리버풀은 결국 3-0으로 승리를 거뒀고, 4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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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날 선발 출전하며 활약한 미드필더 핸더슨과 챔벌레인이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에 대해 언급했다.

주장 핸더슨은 먼저 “분위기가 좋을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해보니)정말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팀으로서 함께했고 환상적으로 해냈다. 아직 첫 경기가 끝났을 뿐이다"라고 말한 뒤 이날 옐로카드를 받은 것에 대해 "오늘 많은 파울을 하지 않았지만 (경고 누적으로)2차전을 결장하게 되어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날 두 번째 골을 성공 시킨 미드필더 챔벌레인은 “관중들 그리고 경기장 분위기는 믿을 수 없을 정도였다. 관중들 덕분에 시작을 잘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전반전에 3점 앞서 나간 것은 엄청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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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차전에서 3점차 승리를 거두며 4강에 한발짝 다가선 리버풀은 오는 4월 1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차전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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