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3득점' 맨시티, 올림피아코스에 3-0승리[GOAL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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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n Torres Manchester City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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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란 토레스 결승골로 3-0 승리한 맨시티 ▲ 맨시티, 올림피아코스전 승리로 조별 예선 3전 전승 달성

[골닷컴] 박문수 기자 =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올림피아코스와의 홈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맨시티는 4일 새벽(한국시각)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 3라운드' 올림피아코스와의 맞대결에서 토레스와 제주스 그리고 칸셀루의 릴레이 득점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확보한 맨시티는 조별 예선에서 3전 전승을 기록하며 16강 진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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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페란 토레스를 제로톱으로 들고 왔다. 참고로 최근 부상 회복한 가브리엘 제주스는 후반 23분 교체 투입되며, 오랜만에 실전 복귀했다.

스털링과 마레즈 여기에 토레스를 공격진에 배치하면서 포든과 귄도안 그리고 데 브라위너를 허리에 배치했다. 포백에는 워커과 아케 그리고 스톤스와 진첸코가 호흡을, 에데르송이 골문을 수호했다.

예상대로 맨시티가 경기를 주도했다. 그러던 중 전반 13분 토레스의 선제 득점이 나왔다. 맨시티 특유의 패스 플레이가 돋보였다. 로드리와 토레스 그리고 데 브라위너로 이어지는 패스를 통해 활로를 열었고, 토레스가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올림피아코스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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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1-0으로 마친 맨시티. 경기 주도권을 잡았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그러던 중 후반 36분 교체 투입된 제주스가 득점에 성공하며, 2-0을 만들었다. 데 브라위너의 패스를 받은 제주스는 문전에서 돌파에 이은 마무리로 올림피아코스 골망을 흔들었다. 데 브라위너의 정확한 패스 그리고 순간적인 제주스의 돌파력이 돋보인 장면이었다.

후반 종료 직전에는 칸셀루가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쐐기 골을 가동했다. 그렇게 경기는 맨시티의 3-0 승리로 끝났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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