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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은 다르다! 서울 이랜드 2차 전훈 시작

AM 11:46 GMT+9 19. 2. 6.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FC, 부산 기장에서 막바지 담금질 시작!

[골닷컴] 서호정 기자 = 알찬 전력 보강을 진행한 서울 이랜드FC가 국내에서 2차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2년 간의 부진을 씻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서울 이랜드는 2차 훈련에서 팀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는 목표다.

서울 이랜드는 6일부터 부산 기장에서 새 시즌 준비를 위한 막바지 담금질을 시작했다. 태국 촌부리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지난 2일 돌아와 사흘 간의 휴식을 가진 뒤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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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이 출중한 신입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의 1차 전지훈련에서의 융화를 바탕으로 서울 이랜드 는 도약을 향한 힘찬 전진의 원동력을 얻었다. 서울 이랜드 FC는 2차 동계 전지훈련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역량과 조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고 실전에서의 보완점을 찾아 보강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장 안지호는 “2차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이 동고동락하며 더 끈끈하게 뭉칠 수 있도록 중심을 잡겠다.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훈련도 실전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수단 모두가 완벽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올 겨울 서울 이랜드는 마스다, 두아르테, 알렉스, 이경렬, 김민균, 윤상호, 김동섭 등 검증된 선수들을 차례로 영입하며 기대감을 높이는 중이다. 2월까지 추가 선수 보강을 진행하는 동시에 기장 전지훈련에서 조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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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동계 전지훈련에서 강도 높은 체력 훈련을 중심으로 조직, 전술 훈련을 진행한 서울 이랜드는 세 차례 연습경기(인천대, 경남FC, 올림픽대표팀)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신입과 기존 선수들을 다시 한 번 검증했다. 질 높은 스쿼드를 구축하며 상위권 도약을 향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한편,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는 창단 후 매년 진행해 온 팸투어 행사를 실시한다. 팬을 전지훈련지로 초청해 1박 2일 간 선수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가진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팬•프론트•선수단•켄싱턴 리조트와 함께 전지훈련 기간 동안에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