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윤민수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폴 포그바가 팀의 주축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맨유는 3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AFC 본머스와의 홈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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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뒤 3연승째다. 맨유는 이 3경기에서 무려 12골을 득점했다.
주목할만한 점은 포그바가 다시 선발로 나서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포그바는 무리뉴 전 감독 아래에서 좀처럼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솔샤르 감독대행 체제에서 포그바는 3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하고 있다. 이날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포그바는 5분과 33분 일찌감치 두 골을 득점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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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허더즈필드와의 19라운드 경기에 이어서 2경기 연속 멀티골이다. 무리뉴 감독이 나간 뒤로 펄펄 날고 있는 포그바가 남은 시즌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3연승을 달리며 5위 아스널과의 승점차를 어느덧 3점까지 좁힌 맨유는 다음 달 3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