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gio Ramos, Real MadridGetty

2년 계약 연장 원하는 라모스, 레알과 협상 지지부진

[골닷컴] 한만성 기자 = 레알 마드리드 주장 세르히오 라모스(34)가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에서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라모스의 현재 계약은 올 시즌이 끝나는 내년 6월 종료된다. 선수와 구단은 현재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지만, 아직 합의점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라모스는 2년 재계약을 요구하고 있지만, 레알은 30세가 넘은 선수와 재계약 시 1년 이상을 제시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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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6일(한국시각) 레알이 상당 기간 라모스와 재계약을 논의했지만, 아직 그가 원하는 2년 계약 연장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아스'는 여전히 레알과 라모스가 합의점을 찾을 가능성은 크다고 전망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레알은 라모스에게 1년 재계약을 제시한 후 오는 2021/22 시즌 특정 경기수를 충족하면 자동으로 1년 계약 연장이 추가되는 조건을 내걸게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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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모스는 지난 2005년 세비야에서 레알로 이적한 후 지난 15년간 컵대회를 포함해 656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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