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이명수 기자 = 2골 1도움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이 양 팀 합계 최고점을 받았다. 9.7점을 받은 손흥민의 뒤를 케인, 오리에. 은돔벨레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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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5위까지 도약했고, 맨유는 16위에 머물렀다.
손흥민은 라멜라, 케인과 함께 공격 선봉에 섰다. 당초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장기간 결장이 예상됐지만 깜짝 선발 출격했다. 손흥민은 전반 7분 동점골을 시작으로 전반전에만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역전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교체아웃 됐고, 토트넘은 맨유를 6-1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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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9.7점을 줬다. 양 팀 합계 최고점이었다. 손흥민과 마찬가지로 2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은 9.5점이었다. 1골 1도움의 오리에, 1골의 은돔벨레가 8점대 평점으로 뒤를 이었다.
6실점을 헌납한 매과이어와 바이가 4.4점과 4.7점으로 혹평을 받았다. 데 헤아가 5.2점이었고, 전반 28분, 보복 행위로 다이렉트 퇴장당한 마샬은 5.5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