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유망주 커티스 존스 '원더골'로 리버풀 FA컵 32강 진출. 커티스의 골은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나온 26년 만의 최연소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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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성모 기자 = 유소년 팀 소속 유망주를 대거 기용하며 로테이션을 가동한 리버풀이 주전 선수들을 대부분 기용한 에버튼을 1-0으로 꺾고 FA컵 32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5일,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FA컵 64강 전에서 존스, 엘리엇, 필립스, 윌리엄스 등 비주전 유망주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일본 대표팀 공격수 미나미노 역시 선발 출전해 오리기와 함께 공격을 맡았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후에도 계속해서 0의 균형을 이어가던 양팀의 승부는 후반 26분 나온 존스의 원더골로 그 균형이 갈렸다. 에버튼 페널티 박스 좌측 바로 바깥에서 볼을 이어받은 존스는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반대편 포스트로 완벽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 골이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가며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의하면 이 골은 1994년 3월 리버풀 레전드 로비 파울러가 18세의 나이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골을 기록한 후 약 26년 만에 나온 최연소 골이었다.
한편, 많은 기대 속에 데뷔전을 가진 미나미노는 공수 모두에 걸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데뷔전 데뷔골의 의지를 보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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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5일, 홈구장 안필드에서 열린 FA컵 64강 전에서 존스, 엘리엇, 필립스, 윌리엄스 등 비주전 유망주 선수들을 대거 출전시켰다. 일본 대표팀 공격수 미나미노 역시 선발 출전해 오리기와 함께 공격을 맡았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후에도 계속해서 0의 균형을 이어가던 양팀의 승부는 후반 26분 나온 존스의 원더골로 그 균형이 갈렸다. 에버튼 페널티 박스 좌측 바로 바깥에서 볼을 이어받은 존스는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반대편 포스트로 완벽한 슈팅을 시도했고 그 골이 골대 안으로 빨려들어가며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축구 통계 매체 '옵타'에 의하면 이 골은 1994년 3월 리버풀 레전드 로비 파울러가 18세의 나이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골을 기록한 후 약 26년 만에 나온 최연소 골이었다.
한편, 많은 기대 속에 데뷔전을 가진 미나미노는 공수 모두에 걸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데뷔전 데뷔골의 의지를 보였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는데 실패,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