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스페인] 배시온 기자= 38세의 호아킨 산체스, ‘그래도 아직은’ 건재하다.
호아킨의 소속 팀 레알 베티스는 21일(현지시간) 홈 구장 베니토 비야마린에서 2019/20시즌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마요르카와의 경기를 치렀다. 레알 베티스는 세르히오 카날레스, 나빌 페키르와 호아킨의 골로, 마요르카는 쿠초 에르난데스, 안테 부디미르와 구보 다케후사의 골로 3-3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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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는 호아킨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다. 라리가에서 17시즌째 뛰고 있는 호아킨은 이번 경기로 총 542경기에 출전하며 역대 출전 기록 4위를 세웠다. 전 레알 마드리드와 세비야 선수인 파코 부요와 동일한 기록이다.
에우제비오 사크리스탄(바야돌리드, 바르셀로나)이 543경기로 한 경기 앞서 있다. 또한 레알 마드리드의 라울 곤잘레스가 550경기로 2위, 안도니 수비사레타(바르셀로나)가 622경기를 뛰어 1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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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은 현재 이번시즌 리그 24경기에 출전해 8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38세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꾸준히 출전, 활약하면서 많은 축구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단 한 경기만 더 출전하면 사크리스탄과 공동 3위에 오르게 된다.
17시즌을 라리가에서 뛴 호아킨은 지금까지 총 542경기를 소화하며 78골 104도움을 올렸다. 여전히 건재한 호아킨의 활약은 끝나지 않았다.




